정치정치
이인영 "한국당, 청문회 완전타락시켜"'가족 신상털기 청문회 불가' 등 청문회 4대 불가론 제시
구영회 기자  |  asianews24@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0  17:2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제157차 원내대책회의-제14차 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가짜뉴스 청문회 불가,공안몰이 청문회 불가, 가족 신상털기 청문회 불가, 정쟁 청문회 불가 등 청문회 4대 불가론를 야당에 요구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자유한국당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정치공세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장으로 완전히 타락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제157차 원내대책회의-제14차 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를 주재하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사법개혁에 대한 의지와 법무부 수장으로서의 비전을 검증하는 자리이지 가족 청문회, 신상털기회가 아니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추측을 소설로 만들고, 그 소설을 확증으로 부플리며 후보자 가족에 대한 신상털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청문회는 합법적인 인권침해의 장이 아니다"고 분명히 경고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의혹이 있다면 청문회 날짜를 잡고 청문회장에서 따져서 후보자의 해명을 들으면 된다. 후보자의 해명을 듣기도 전에 지나친 의혹제기와 언론플레이로 여론몰이를 하려해서는 안 된다"고 힐난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조국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내일이라도 열어주면 즉각 출석해서 하나하나 모든 의혹을 해명하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하고 있다"며 신속히 청문회 일정에 합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청문회가 정쟁의 장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짜뉴스 청문회 불가 △공안몰이 청문회 불가 △가족 신상털기 청문회 불가 △정쟁 청문회도 더 이상 안 된다는 4대 불가론을 야당 측에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회 청문회 일정을 법대로 준수하기를 강력히 촉구하고 인사청문회 제도가 궤도 일탈하지 않도록 여야 청문위원 모두가 협조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구영회 기자 | 2019-08-20 17:23:35
구영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