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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갤러리 '라라랜드전'
황재윤 기자  |  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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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5: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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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BNK경남은행)BNK경남은행은 19일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전시 '라라랜드전'을 공하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BNK경남은행은 지난 19일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전시 '라라랜드전'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9월 6일까지 예정된 라라랜드전은 경남ㆍ부산 2030세대 작가 19명의 작품이 BNK경남은행갤러리 1층과 2층에 나뉘어 꾸며졌다.

특히 '비현실적인 세계'라는 라라랜드 의미에 맞춰 공예와 회화 등 관객의 호기심을 잡아 끄는 작품들이 배치ㆍ연출됐다.

공예는 강유진(청화백자컵)ㆍ금혜연(감정의 파도)ㆍ최아영(화기애애)ㆍ최지혜(수박이다)ㆍ홍민수(도시이미지)ㆍ김은경(마음공간)ㆍ김정남(나의 결혼식)ㆍ김창희(Circle-lineV)ㆍ문경난(나를 빚다)ㆍ손부근(뿔)ㆍ이찬민(2019도캐비)ㆍ전영철(박하사탕, Line) 등 작가 12명의 작품 13점을 만나 볼 수 있다.

회화는 김도연(집집마다, 이제 행복해질 시간)ㆍ김상연(그날 밤)ㆍ김민선(Paris)ㆍ박지혜(불안, 홀로걷다)ㆍ이은정(몽중몽)ㆍ이은주(영혼의식사)ㆍ정은선(세번째 삶을 마주한 기쁨, 9가지 버킷리스트) 등 작가 7명의 작품 10점을 만날 수 있다.

라라랜드전을 기획한 전영철 작가는 "경남과 부산지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 가운데 라라랜드전에 참여 의사를 밝힌 작가들의 작품들로 공간을 연출해봤다. 공예와 회화 등 두 가지 장르가 접목된 참신한 작품들과 함께 젊은 작가들의 열정과 폐기를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라랜드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은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황재윤 기자 | 2019-08-20 15: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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