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김치' 전달 모습/제공=동래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3동 어머니 폴리스는 20일 동장을 비롯한 파출소장, 회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만든 제철김치(배추, 무) 25박스를 금정할머니경로당외 14개소 경로당에 방문해 한가위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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