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예정으로 일주일 연기..8월28일 18시40분 나곡사택 대운동장

▲ (사진제공=한울본부)

(울진=국제뉴스) 김충남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민을 위해 준비한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전통 문화‧예술 축제”를 8월 28일(수) 18시 40분 울진군 북면 나곡사택 대운동장에서 연다. 예정됐던 21일(수)에서 일주일 연기됐다

이번 콘서트는 앞선 6월 펼쳐진 “트로트와 함께하는 한울의 밤”과 마찬가지로 지역과 함께 하는 한울본부 문화·예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행된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