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충북
충주시-한국교통대 지역발전 공동연구수행 '맞손'관광·문화·가족복지 등 모두 6개 과제 공동연구수행 협약
김상민 기자  |  ksm304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9  18:23: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충주시-한국교통대 공동연구수행 업무협약 모습(사진=충주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9일 한국교통대학교 본관 세미나실에서 지역발전 공동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충주시 임택수 부시장, 교통대 박준훈 총장, 교통대 전문수 LINC+ 사업단장, 지역 내 기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6월 LINC+ 사업단(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출범에 따라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과제 수행을 제안했다.

이에 시는 문화·관광·가족복지 분야 연구과제를 발굴해 제안했으며, 대학의 연구 인력을 활용해 최종 선정된 6개 과제에 대해 내년 1월까지 지역발전 연구과제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6개 연구과제는 △충주시티투어 운영 개선 및 활성화 연구 △마리나센터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체험관광 활성화 방안 △충주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중원문화콘텐츠를 이용한 문화 예술 창작활동 지원 연구 △다문화가족 복지욕구 조사 △충주시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 방안 등이다.

시는 LINC+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충주시 발전을 위한 중요사업의 방향 설정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수 충주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충주시와 한국교통대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의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훈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은 "LINC+사업의 취지에 맞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준비해 지역의 혁신과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와 한국교통대는 지역밀착형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매년 2회 실무회의를 개최하며, 상생발전을 위한 정보공유 및 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상민 기자 | 2019-08-19 18:23:53
김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