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이틀간 신규공무원·임용후보자 200여명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 김승수 전주시장이 19일, 신규공무원 · 임용후보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축하 해 주고 있다.(사진=전주시)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주시 새내기 공무원들이 전주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 등 전주다움을 배운다.

시는 19일과 20일, 덕진예술회관에서 올해 신규임용공무원과 임용후보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주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생활의 조기적응을 돕기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김승수 전주시장은 교육 첫날 특강을 통해 지난 민선6기 첫 결재사업인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을 시작으로 지난 민선6~7기 5년간의 시정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전주가 문화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곳임을 소개했다.

이어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을 비롯한 현직 부서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 공직자 친절서비스 교육 △ 전주시 기본현황 및 주요사업 △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 공직자의 자세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본 교육에 앞서 진행된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환영식' 에서 부모님 100여명도 함께 참석해 자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 자리는 △ 임용후보자 대표의 공무원 선서문 낭독 △ 부모님께 올리는 감사의 편지 낭독 △우리 아이들과 시장님께 보내는 당부의 편지 낭독에 이어 신규임용공무원들이 부모님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감동의 이벤트도 펼쳐졌다.

또한 당부의 편지 낭독 시간에는 한문희·한대희 남매를 합격시킨 어머니가 아이들과 시장님께 보내는 당부의 편지를 낭독하면서 교육생과 참석한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새내기 공무원들은 교육 둘째 날인 20일, △ 노동조합의 이해 △ 사람중심, 스마트시티 전주 △ 감사와 청렴한 공직생활 △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 공장부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팔복예술공장' △ 전주역 앞 '첫마중길' 등을 방문해 사람 중심의 전주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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