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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여성 1인 가구 범죄예방' 강화
김옥빈 기자  |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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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13: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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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1인 가구 범죄예방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안내문/제공=부산경찰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최근 여성1인 원룸지역 및 귀가하는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경찰청이 홍보활동 등으로 대 여성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지난 6월부터 이달 31일까지를 여성1인 가구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원룸 등에 대해 특별 방범진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음식 배달원 및 택백기사가 원룸 출입 시 편의를 위해 주 출입구 도어락이나 우편함 등에 기재해 노출한 비밀번호 144개소를 삭제하고,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15개 원룸은 시설주와 협의를 거쳐 반사경 등 방범시설을 설치했다.

아울러 아파트·원룸 등 여성1인 가구 범죄예방 차원에서 경찰관들을 상대로 범죄예방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 실생활 속 안전수칙 동영상 및 홍보용 전단지를 제작하고, SNS 및 여성1인 거주 등에 대한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시행중인 '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 인증제'를 지속 추진해 여성1인이 거주하는 주거시설에 대한 범죄예방환경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옥빈 기자 | 2019-08-19 13: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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