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6일 18시 52분경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사  놀이기구에 근무지 다리가 끼어 절단사고가 발생했다.

중부구조대 도착(19:01)해 열차에 다리끼어 절단상태인 요구조자 구조완료(19:05)했다. 구조대는 지혈 등 현장처치 및 절단부위를 수색 중에 있다.

피해상황은 부상 1명(24세, 남, 우측 무릎아래 절단)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