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문화유적지 탐방 모습/제공=동래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6일 동래부 동헌과 송공단 등에서 문화관광해설사, 학부모와 자녀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이 함께 우리고장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함으로 역사와 문화재를 이해하고 환경정비 활동도 펼치는 등 내 고장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자 '2019 가족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