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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민·관거버넌스 도시공원 일몰제 해법 제시할지 '관심'19일 ‘청주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대책 거버넌스’ 첫회의
이인영 기자  |  iy0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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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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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청 브리핑룸과 현관 앞에서 각각 운천신봉동 우리동네 공원지킴이주민비상대책위원회(왼쪽)와 청주시민행동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와 시민·사회단체가 다음해 7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일몰제 대상 도시공원의 개발과 보전 문제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민·관 거버넌스가 해법을 제시할지 관심이다.

청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대책 거버넌스' 첫 회의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거버넌스 운영 기간은 3개월 이내로 매주 월요일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공동의장인 김항섭 청주시부시장과 연방희 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를 비롯해 시청 공무원 2명, 도시공원대책위원회 3명, 녹색청주협의회 2명, 전문가 3명, 시의원 3명 등 위원 15명이 참석한다.

이번 거버넌스에서는 다음해 7월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되는 일몰제 대상 도시공원인 구룡공원 등 민간개발이나 토지매입을 위한 도시공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거버넌스 운영 기간에는 청주시와 도시공원대책위원회의 도시공원 민간개발에 대한 홍보나 반대 등 홍보활동은 중단된다.

다음해 7월 일몰제가 적용되는 청주 지역 도시공원은 38곳으로, 일몰제는 지난 2000년 7월 기준 20년 이상 원래 목적대로 개발하지 않은 도로·공원·녹지 등을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토록 한 1999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것이다.

 

   
▲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구룡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위치도./국제뉴스통신DB

 

 

이인영 기자 | 2019-08-16 1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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