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지난 8월13일 (재)기부천사클럽(회장 박은),(재)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사)한국장애인영상지원협회(이사장 이익재),(재)국제언론인클럽 단체들이 스마일안과의원(대표원장 염동주)는 스마일안과의원 강남본사에서 의료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회장 박은)은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 한국위원회는 많은 NGO단체들과도 협업을 하고 잇으며, 매달 김포 양촌한우마을에서 사랑나눔 국수봉사 행사를 하고 있으며 년말에는 연탄봉사 및 사랑의 쌀 나누기기 봉사활동등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재)국제모델협회는 모델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모델의 권익보호와 자질향상과 업계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은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600여명의 언론인과 100여 곳의 언론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스마일안과는 환자들에게 눈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완벽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처엄부터 끝까지 일대일 전담 맟춤 수술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스마일 안과는 보는 즐거움에 대한 행복한 미소를 되 찿아 드리는 안과‘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위 협약은 단체회원 및 가족들에게 스마일안과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필요한 제반 사항 및 업무제류 내용을 규정하여 상호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들 두며, 12단계 51가지의 정밀 안 검진 지원,안과 수술 제휴 할인, 수술안전보증서 발급 및 부작요 케어 시스템 실시등을 제공하며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은 스마일안과의 의료 서비스에 대하여 보유한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하는 내용이다.
위 협약을 통해 재단법인 기부천사믈럽 정회원들의 복지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박은 회장은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