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조선 '연애의 맛')

숙행 이종현 커플이 화제다.

15일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숙행과 이종현의 달달한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두 사람의 직업을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숙행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로 올해 5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서 가창력을 인정받고 인지도를 높였다.

이종현의 직업은 선술집을 운영하는 사업가라고 방송을 통해 직접 밝히기도 했다. 선술집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잇다.

한편 두 사람의 나이는 41세, 40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서슴없이 호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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