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형욱 바우젠 전해수기 (사진: SBS '집사부일체')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사용하고 있는 바우젠 전해수기를 향한 대중의 반응이 뜨겁다.

강형욱이 사용한다는 바우젠 전해수기는 14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등장했다. 전해수기 관련 퀴즈 이벤트가 열렸기 때문.

앞서 '집사부일체'에서는 강형욱이 집에서 전해수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돼 대중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강형욱은 전해수기에 대해 "물을 전기분해해서 살균제로 만들어준다"며 "탈취에도 아주 좋다"고 말했다.

이어 "외출에서 돌아오면 항상 전해수기를 사용한다. 아이를 키우니까"라며 "강아지들이 소변을 본 자리에 뿌리면 냄새도 없어진다"고 밝혔다.

전해수기는 물을 빠르게 전기 분해해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물로 만들어주는 장치로, 반려동물의 발바닥을 닦거나 애견용품 소독 등에 사용하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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