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혈맹이라고 생각했던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방위비 분담금을 받는 것이 아파트 임대료를 받는 것보다 쉬었다며 한미동맹을 조롱하고 경제보복으로 불거진 일본과의 갈등 또한 안보문제로까지 비회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