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
우원식, 日 소재·자동차 수입액 급감일본 정부 경제침략행위 즉각 중단하고 양국무역 관계 정상화 촉구
구영회 기자  |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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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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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우원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 지난달 4일부터 한국으로 수출하는 포토레지스트(감광제),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플루오린폴리이미드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3개 소재에 대한 일본 수출규제 여파로 양국간 교역이 줄어들면서 한일 양국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역사 문제와 관련한 경제보복을 즉각 중단하고 양국무역 관계를 정상화를 촉구했다.

우원식 의원은 13일 일본 수출규제 여파로 지난달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등에 투입되는 정밀화학원료의 대일 수입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원식 의원에 따르면 '7월 수출입동향 관련 일본산 수입 증감 현황'에 지난달 1~25일 정밍화학원료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한 1억1200만달러(약 1361억원)를 기록했다.

일본은 지난 8일 삼성전자를 상대로 포토레지스트 수출을 허가했지만 고순도 불화수소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에 대한 수출 허가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또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 여파로 자동차 수입액도 크게 감소했다.

대일 자동차 수입액은 6300만달러(약 76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5.5% 감소했다. 

여기에 일본이 지난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우대국 명단0에서 배제하면서 가 수출규제 품목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석유화학 제품 수입액도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4800만달러(약 583억원)를 기록했다.

그밖에 전년 동기 대비 대일 수입액이 급감한 선박(-67.0%)이나 무선통신기기(-25.7%), 가전(-20.0%)의 경우에는 글로벌 경기 악화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영회 기자 | 2019-08-13 1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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