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 뒤셀도르프(Duesseldorf)에서는 폭염의 영향으로 라인(Rhine) 강이 말라붙거나 잎이 말라 떨어지거나 하고 있다.
유럽 연합(EU)관련 기관들은 5일 올해 7월은 전 세계에서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달로 꼽혔다고 발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djejsne@naver.com
독일 서부 뒤셀도르프(Duesseldorf)에서는 폭염의 영향으로 라인(Rhine) 강이 말라붙거나 잎이 말라 떨어지거나 하고 있다.
유럽 연합(EU)관련 기관들은 5일 올해 7월은 전 세계에서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달로 꼽혔다고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