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4일 스타필드 하남 1층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열릴 예정인 '2019 신한은행 3x3 TRIPLE JAM(트리플잼)' 3차 대회의 참가 선수가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
 
지난 2차 대회에서 삼성생명을 4강으로 이끌었던 이민지가 최근 부상을 당함에 따라, 지난 1차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U-19 국가대표 출신 가드 신이슬이 교체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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