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오정연 SNS)

방송인 오정연의 폭로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정연이 2일 대형 포털 사이트에 강타와 우주안 두 사람의 이름이 오른 실시간 검색어 차트 캡처 사진과 함께 여친을 두고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그녀는 교제 6개월쯤, 일찍 잔다는핑계를 대고 "다른 여자랑 자더라"라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그녀는 강타가 어릴적 자신의 우상과 같은 존재였다며 어렵게 극복했지만 어제 두 사람의 이름을 보고 다시 악몽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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