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7월31일 6시30분에 nc와 두산 경기가 nc의 홈 경기장인 창원 NC파크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사진=트로트가수 강자민

이날 트로트의 여신, 제2의 홍진영, 직캠여신 등등 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가수 강자민이 경기시작을 알리는 시구와 함께 애국가열창을 하고, 타이틀곡인 "들었다놨다" 곡을 응원가로 부른다.

인기 연예인의 등용문인 프로야구 시구를 트로트가수 강자민이 하면서, 앞으로 강자민의 활동 행보에 더욱더 관심이 모아진다.

트로트가수 강자민은 2017년 7월 미니앨범 '화풍난양' 앨범을 발표하면서, 가수의길을 시작하였고, 아침마당, 6시내고향, 생생정보마당, 미스트롯 등등에 출연하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강자민은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에서 홍보대사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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