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왕흥들이 실시간으로 중국 네티즌들에게 액상형 전자담배 ‘야쓰’에 대한 상품 설명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조진성 기자 = 중국 왕홍들과 함께한 전자담배 '야쓰' 홍보 행사가 (사)SNS기자연합회 주최 주관으로 지난 27일 라마다스위트 인천호텔 4층 웨딩 컨벤션,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액상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야쓰'는 독자적 기술 특허로 개발된 세라믹 코일을 이용해 기존 제품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액상누수와 역류현상을 전면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 KC인증을 받은 350mAh 배터리를 채용해 안전성과 사용시간을 강화했다.

▲ 야쓰코리아 이재익본부장이 중국 왕홍들에게 제품설명을 하고 있다.

야쓰코리아 이재익본부장은 "미국산 솔트니코틴을 정식으로 수입 관리해 전용 액상을 직접 국내 생산하고 있다"며 "액상팟(POD) 역시 타 제품대비 대용량인 1.5ml(300~350회 베이핑)로 편의성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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