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라크=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980년대 발발한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손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은 전 이라크 군인이 29일(현지시간) 바스라 인근 자심 강 유역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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