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절체험, 한중문화교류 등 우의 증대 시간 가져

▲ 부산-상해 대학적십자(RCY) 교환연수 모습/제공=부산적십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상해 대학적십자(RCY)의 단원들이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박6일간 부산적십자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환연수에는 대한적십자사 참가 학생 16명 중국홍십자회 상해 대학적십자 회원 13명과 인솔자 3명이 참여한다.

일정동안 상해 대학적십자 단원들은 문화예절학교 방문, 물놀이 안전체험, 한중문화교류 등의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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