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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TV ] IYF 월드문화캠프 박옥수 대표고문...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청소년들에게 사고력·자제력, 교류를 가르치니 행복해져
김옥빈 기자  |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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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3  1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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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TV 조하연입니다.

매년 여름이 되면 전세계에서 수 천여 명의 대학생과 청소년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음으로 다가가 문화교류를 나누는 IYF 월드문화캠프가 개최됩니다. 올해도 60여 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석해 마음을 나누고 있는데요, IYF 대표고문 박옥수 목사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2019 IYF 문화캠프가 7월 7일 부산에서 개막을 해서 2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캠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 IYF 대표고문 박옥수 목사를 만나 'IYF 월드문화캠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제뉴스TV 조하연 기자 모습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은 청소년들이 밝게 사는 일들을 하는데 청소년들이 현재 가지는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인터넷 이런 영향을 받아서, 사고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어느 나라 정부들을 청소년 문제 걱정 안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또 청소년들은 겁이 없기 때문에 그냥 막 일들을 돌발적으로 사고를 내는게 많아 고민하고 있는데, 저희 IYF가 청소년들의 마음에 기쁨을 주고 소망을 주고 밝은 마음을 줘서, 학생들이 4000여 명 이상 왔고, 그 외에도 장관님들이 스물 여덟분인가 오셨습니다. 대학 총장님들도 많이 오시고 기독교 지도자들도 800여 명 넘는 분들이 오셔서 어느 때보다 이번 캠프는 아름답고 유익하고 알차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부산 개막식부터는 정말 성황이어서 저도 눈여겨 봤었는데요. 세계 60여 개국에서 4000여 명이라고 하면 규모가 굉장해요. 이 캠프가 어떻게 처음 시작이 됐나요?

 

저희들이 처음 캠프 시작을 할 때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LA에 한 학생이 있었는데, 마약을 하고 권총을 가지고 다니니깐 어머니가 너무 두려워했어요. 그 어머니가 부탁을 해서 그 아이를 한국에 데리고 와서 6개월 동안 있었습니다. 제가 마약을 하고 게임에 빠지고 도박을 하는 학생들을 가지고 '하지마' '하지마' 해서 효과가 없는걸 저는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그런 부분을 찾았습니다. 성경에서 간증 중에 잡힌 여자를 예수님이 어떻게 하시나 보니깐 그 마음에 감사한 마음, 기쁜 마음, 행복한 마음을 넣어줬습니다. 그저 돌에 맞아 죽을 수밖에 없는 여자인데, 예수님이 살려주니깐 그 마음에 감사 기쁨이 행복이 가득 차 돌아갔는데, 감사한 마음이 가득 찬 사람 속에 어두운 마음이 들어 올 틈이 없고, 기쁨이 가득 찬 마음 속에 정말 악한 마음이 들어올 자리를 못 잡기 때문에, 학생들이 그 나쁜 버릇이 쉽게 변하는걸 봤습니다.

그 학생이 6개월 동안 우리 집에 있다가 전혀 새로운 사람으로 변해서 LA로 돌아갔습니다. 학생들이 주변에서 '앤디야(?) 니가 앤디 맞어?' 친구들이 깜짝 놀랬습니다. 그 이듬에 여름 방학때 앤디 친구들이 28명이 저희들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여름 방학 한 달 동안 그 아이들이 거의 다 변했습니다. 그 이듬해 58명이 왔고, 해마다 이제 다녀가면 부모들이 전화와서 '목사님 우리 아이 우리 아이가 아닌거 같아요. 달라졌어요. 변해졌어요.' 그리고 2001년 500명이 모였습니다. 2001년에 IYF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IYF는 단체로 시작하고, 캠프하면 포크댄스도 하고요. 자기들이 어울려 서로 의논하고요. 그 학생들 젊은이들 이렇게 마인드 교육을 하는데 굉장히 많이 변하고 효과가 좋아졌습니다. 그런 좋은 효과가 있으니깐 장관님들이나 대학 총장님들이 참석하면서 배워가고 목사님들도 많이 배워갑니다.

특히 현재 기독교에는 노인들 교회로 변해 버렸습니다. 요즘 교회에도 젊은이들이 없는데, 우리들 교회에는 젊은이들이 가득 차니깐 목사님들이 신기해합니다. 와서 여기서 배워가고 교류하는 동안에 은혜로운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부모님들도 같이 오시겠네요?

 

부모님들 많이 오십니다. 부모님들이 자주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목사님 우리 아이가 아닌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실제로 저희들이 IYF 학생들 가운데서 때로는 500명 400명 1년 동안 모집해서 교육을 시켜서 후진국에 가서 가난한 나라에 봉사하게 하는데, 부모들이 앞서서 이야기를 듣고 내 아들을 보내겠다. 그런데 거기가서 우리 한국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느끼는겁니다. 학생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목사님께서 강조하신 마인드 교육 덕분에 친구들이 마인드만 좋게 변할 뿐만 아니라 이것 때문에 성적까지도 오른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요.

   
▲ IYF 대표고문 박옥수 목사

예. 너무 말할 필요도 없어요. 마음이 안정되서 공부를 하니깐 그렀습니다.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내가 좀 잘났다는 마음이 들면 그 잘났다는 마음 지우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잘난 걸 좋아하니깐 잘났다는 마음을 가지면 내가 거만해지고 내 고집 꺾기 싫어하고 내 주장을 강조하고, 그러면서 친구들 사이에 그런 문제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10년 쯤 지나면 취직할 때 IYF 출신이라고 하면 그냥 받아요.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지금 캠프 하는데 그 외국에서 온 장관들이 깜짝 놀란게 저희들이 IYF 의전을 시키는데 귀빈들 모시는 일을 하는데 굉장히 어렵죠. 근데 학생들이 너무 잘하기 때문에 작년에 그 이티오피아에서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하는데, 그 쪽 측에서 우리한테 모든 진행을 맡아 달라고(했고), 그리고 이번에 또 2020년 레스토 에서 남부 아프리카 대회를 하고, 그 다음에 아프리카 전체 대회를 하는데 우리 보고 주관해 달라고 해서 저희들이 가서 1년 전부터 보내서 자원 봉사자들 모아가지고 교육을 시키고, 그러니깐 학생들이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 네 우리 IYF에 참가하는 친구들을 보면 제가 부끄럽습니다. 목사님 책을 보면서 저도 '항상 좋은 생각만 가지고 있어야겠다'라고 머리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좀 부끄럽습니다.

 

저희들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은 굉장히 행복해합니다. 마음을 나누는 법을 배우고 사고하는 법을 배우고 자제하는 법을 배우고 그러기 때문에. 물론 우리 사람이 실수도 있고 잘 못 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다 실수 있는 사람들인데 잘못 조금만 넓게 보고 이해해주면 되는데, 둘이서 다툴 때는 조금이라도 안 질려고 하는 그런 것들이 상당히 많은 불행을 만드는데, 정말 세상이 이렇게 IYF 학생들처럼 대화 할 수 있고, 다른 세계를 받아드릴 수 있다는 그것은 너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세계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도움되는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소년들은 청소년 자체가 아름답고 행복한 것입니다. 기억력이 좋고 맑고 신선합니다.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을 대해보면은 청소년들에게 쭉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냥 빨려 들어옵니다.

그냥 사고를 하지 않는(것 때문에) 그런 문제 일어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죽고 싶다 그럼 죽어버립니다. 내가 죽으면 엄마가 얼마나 슬퍼하실까? 아버지 어머니 고통스러울까? 그것만 알면 절대 못 죽습니다. 두 번 다시 생각하지 않고 이런 문제들이 점점 더 심각하게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고 있기 때문에, 사고력을 키우는 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제 사고력을 키우고 저희가 이제 마인드에 관한 책을 쓰면서 사고력에 집중하게 되고, 그 다음 두 번째가 자제력, 그 다음에 교류 이런 3가지를 중점적으로 IYF 행사 때마다 강의를 합니다. 이런 것들이 학생들의 마음에 굉장히 많은 변화를 줍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서 마인드 변화를 위해서 항상 힘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예 오늘 함께 정말 감사하고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네. 지금까지 IYF 대표 고문 박옥수 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김옥빈 기자 | 2019-07-23 1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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