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싱가포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토트넘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 앞서 토트넘의 트로이 패럿이 그라운드에 서있다.

2002년생 아일랜드 출신 공격수 트로이 패럿은 이날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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