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1일 일본 도쿄 자민당 당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의원 당선자인 마루카와 다마요와 장미 모양 리본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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