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싱가포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토트넘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후반 추가 시간 하프라인 부근에서 루카스 모우라가 패스한 공을 받아 쏜 슛이 상대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쳉스니를 지나 골대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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