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싱가포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토트넘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점프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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