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싱가포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토트넘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토트넘의 루카스 모우라(27번)가 2-2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