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싱가포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공을 다루고 있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최근 지난 2017년 카타르와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입은 골절 부상으로 팔에 박은 철심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 보호대를 차고 경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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