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울진해경)

(영덕=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영덕군 강구항에서 20일 오후 2시 32분경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표류하던 바지선 M호(457톤, 승선원 1명)와 H호(389톤) 2대가 줄이 풀려 떠내려 가 울진해경 영덕군강구파출소에서 구조대, 경비함정을 급파해 M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을 구조하고, 바지선을 고정조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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