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레알의 카림 벤제마(9번)가 뮌헨의 킹슬리 코망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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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레알의 카림 벤제마(9번)가 뮌헨의 킹슬리 코망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