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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부인 올레나 여사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우크라이나 총선은 오는 10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지난 5월 취임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의회 해산과 조기 총선 명령에 서명하면서 앞당겨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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