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3층 행사장 '르망고' 팝업스토어에서 여성고객이 수영복을 고르고 있다/제공=신세계백화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3층 행사장에 실내 수영복 브랜드 '르망고(LEMANGO)'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르망고' 수영복은 호주 브랜드로, 유명 아티스트와 콜라보를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수영복을 자랑한다. 또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스트랩으로 제작돼 어깨에 무리한 압력을 주지 않으며, 착용감도 우수하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품절됐던 '크리스탈(Crytal)' 상품을 신세계 센텀시티 단독으로 선보이며, 실내 수영복뿐 만 아니라, 휴양지에서 입을 수 있는 '신상 모노키니'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르망고'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하며, 팝업 기간 동안 10~20% 할인 판매(일부 상품제외)와 더불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망사가방 또는 에코백(한정300개)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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