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0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75만 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한국의 박상현이 15번홀에서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박상현은 이날 경기서 박상현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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