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LA다저스의 선발 투수 류현진이 1회초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서 7이닝 4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며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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