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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응용과학대, 양산고서 '4차 산업혁명 체험 프로그램' 진행소프트웨어·컴퓨터공학과 참여, 고교생 큰 호응 얻어
김옥빈 기자  |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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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1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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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가톨릭대 응용과학대학 소속 소프트웨어학과와 컴퓨터공학과는 지난 17일 양산고서 열린 '2019 하계 SW공학 융합 체험캠프'에 참가해 '4차 산업혁명시대 요소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 '2019 하계 SW공학 융합 체험캠프' 운영 모습/제공=부산가톨릭대

경남도교육청 지정 SW공학 융합교과중점학교인 양산고에서 부산가톨릭대 재학생들은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프트웨어학과는 AI(인공지능) 분야에 해당되는 'VR과 AI 기술을 결합한 시각장애 훈련 및 체험' 등 4개 코너, 컴퓨터공학과는 SH(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인 'UWB 레이더를 이용한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등 3개 코너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원성현 응용과학대학장은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경남도교육청이 양산고를 SW공학 융합교과중점학교로 지정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은 융합 소프트웨어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소프트웨어학과 체험을 지도한 이영우 교수는 "콘텐츠는 미래 산업 중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며, 우수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학과로 많이 진학해 IT 강국의 진면목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오늘 체험한 헬스케어와 접목된 소프트웨어 기술은 매우 흥미로웠으며, 대학에 진학할 때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학과를 고려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번 체험은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19 하계 SW공학 융합 체험캠프' 운영 모습/제공=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는 올해 2월까지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I)으로 3년간 20억 원을 지원받아 소프트웨어와 헬스케어를 접목하는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여건을 대폭 개선한데 이어, 지난 18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헬스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전공이 선정돼 3년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

또 컴퓨터공학과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으로 데이터유통 안전관리 융합전공을 운영, 3년간 6억원을 지원받는다.

김옥빈 기자 | 2019-07-19 1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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