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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핫틴, 힙합걸그룹 "실력으로 말하는 그룹되겠다!"
안승희 기자  |  kafka1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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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17: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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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팁탑엔터테인먼트(예본-은정-예완)

최연소 힙합걸그룹 핫틴(은정,예본,예완)...어리지만 당찬 스웨그!

타이틀곡 '보니따' 10대 시절 아름다운 삶을 보낸다는 의미

(서울=국제뉴스) 안승희 기자 = '타고났다!' 음악적인 자질과 애정, 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끼를 당찬 스웨그로 보여주는 핫틴.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화제인 핫틴은 보컬 은정이 올해 중학교 2학년, 랩퍼 예본과 예완은 초등학교 6학년으로 구성된 최연소 힙합 걸그룹이다.

핫틴은 지난 6월 본격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고 그룹명 만큼 핫하게 데뷔해 타이틀곡 '보니따'에서 학교생활과 미래의 꿈 등 10대들만의 고민과 정서를 녹여낸 가사로 큰 공감을 얻고 있는 것.

노래의 길에 첫 발디딤을 시작한 핫틴(은정, 예본, 예완)을 만나 상큼하면서 때로는 진지한 그들만의 이야기를 시작해본다.

   
사진/팁탑엔터테인먼트

Q. 핫틴 멤버 각자의 실력과 역량이 어린 나이에 비해 눈에 띈다. 팀에서 포지션과 담당 타이틀을 소개하자면.

"리더이자 메인 보컬이며 팀에서 '리더쉽 담당'하고 있는 은정입니다"(은정)

"랩 파트를 맡고 있으며 팀에서 '분위기 집중 담당' 예본입니다."(예본)

"서브보컬과 랩을 맡고 있으며 팀에서 '귀여움 담당' 예완입니다."(예완)

멤버 서로 이야기를 덧붙이며 리더 은정과 예완이는 '뽀로로 담당'이라고 할만큼 분위를 즐겁게 하고, 예본이는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집중시켜 '잔잔함 당당'라며 특유의 명랑쾌할 분위기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Q. 핫틴 멤버들은 어릴때부터 재능이 '타고났다'는 생각이 든다. 최연소 힙합걸그룹으로 데뷔하기까지 처음에 가수의 꿈을 가진 계기가 있다면.

"8살 아무것도 모를때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아빠가 연기해 보지 않겠냐고 권유를 해서 시작했어요, 연기학원 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하고 꾸준히 했어요. 연기자의 꿈을 키우던 중에 다른데서 걸그룹을 만드는데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았지만 팁탑엔터에서 데뷔했어요."(은정)

"무조건 꿈이 연예인이었어요. 4학년때 연기학원 다니면서 뮤지컬을 하게됐는데 당시에 춤을 잘 못춰서 춤연습을 열심히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가수로 꿈을 키우게됐어요.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부모님이 제 꿈을 따라주셨어요"(예본)

"트와이스 '치어업' 무대를 보고 이쁘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춤과 노래를 따라하다가 10살 때 연예인이 되고 싶어 당시에 사촌동생이 연기학원다니는 걸 보고 부모님한테 하고 싶다고 말해 시작하게 됐어요"(예완)

   
사진/핫틴'은정'

Q. 각자 가수의 꿈을 키우다가 핫틴으로 세명이 함께한 계기는.

"연기학원을 다니다가 팁탑엔터 연습생 오디션에 합격해 서로 처음에 만났어요. 대표님이 너희들 세명이 노래나 랩이나 서로 잘 어울릴 수 있을 거 같으니 팀을 만들어보자는 말씀이 계기가 됐어요."

Q. 혼자가 아닌 셋이라서 좋은점이 있다면.

"그룹이지만 명수가 적어 셋이 한명 한명씩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요. 각자 개성이 퍼즐처럼 잘맞고 장점이 많다보니까 서로 보면서 재밌고 배우고 즐거워요."(은정)

"은정 언니가 중학생 이지만 좋아하는거 유행하는거 잘통하고 자매같이 친해 진지하게 싸운적이 없어요. 은정언니가 리더의 역할로서 성격이 좋고 나름 경험으로 일처리를 잘해요."(예본,예완)

   
사진/핫틴 '예본'

Q. 서로의 개성이 오히려 팀을 조화롭게 한다고 하는데 각자의 장점을 소개하자면.

"때에 따라서 감정이 풍부하다 진지할 땐 진지하고 놀 때는 재밌게 밝아져요. 노래하고 춤을 잘춰요(웃음) 무대에서는 오히려 걸크러쉬 모습을 보여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은정)

"남들이 봤을때 까리스마있게 검정검정하게 볼수있지만(웃음) 많이 밝아서 잘 웃고 끼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어요. 악기를 바이올린 피아노 등 여러 가지를 다룰 줄 알고 청소년 오케스트라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예본)

"웃음이 많아요. 밝고 생김새가 귀엽다고 주변에서 얘기듣는 것도 장점이라 생각해요."(예완)

Q. 타이틀곡 '보니따' 아름다운 삶을 보낸다는 의미라고 하는데 소개하자면.

"타이틀 곡 '보니타'는 힙합댄스곡으로 10대들의 생각과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존중하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곡이에요. 학원과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학생들은 공부에만 집중해야 된다는 편견을 깨고 10대답게 즐겁게 보내자는 곡이에요."

   
사진/핫틴 '예완'

Q. 데뷔전과 데뷔후 성장한 점이 있다면.

"자신감이 더 생겼어요. 무대에서 자신감 있어보여야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요. 예본, 예완이랑 무대에 같이 서다보니까 팀이라는 책임감과 중요성도 배웠어요."(은정)

"예전에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안했었는데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내 생각이 잘못됐었구나 싶었어요. 성격도 밝고 자신감있게 바뀌었고 무엇보다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어요"(예본)

"우리가 함께 한다는 중요함과 소중함을 알게됐어요. 자신감도 더 생기고 무대에서 성장해 나가는게 느껴져요."(예완)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핫틴으로 함께 활동하고 싶다"며 서로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드러내는 핫틴. 향후 드림콘서트, 인기가요, 뮤직뱅크 등 서고 싶은 무대에 대한 소망을 밝히며 "저희 또래 친구들이 저희 음악을 듣고 무대를 보며 함께 즐거워하고 꿈을 꾸었으면 좋겠어요."라며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핫틴에서 '모델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보컬 은정은 큰 키에 모델 같은 포스를 지니고 있으며 아버지가 현업 피디로 초등학생 때부터 가수로서 끼를 보였고, 예본은 독일에서 태어나 부모님 모두 오케스트라 지휘자이자 성악가 출신으로 음악성과 예술가의 기질을 타고 났으며, 예완은 노래, 춤, 개인기 등을 항상 노력하고 개발해 월등한 퍼포먼스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핫틴은 "그냥 예뻐 보이거나 어린 나이를 내세우는 그룹이 아니라 진정 실력으로 말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해, 핫틴 멤버 세명이 일구어낼 어리지만 당찬 그들만의 힙합세계를 기대케한다.

 

 

 

안승희 기자 | 2019-07-19 17: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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