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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김사무엘 친부, 발견된 주검에서 명백한 '외상' 포착 "둔기로 인한 상처로 추정"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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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1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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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사무엘 SNS)

친부와 떨어져 살며, 한국에서 활동하던 김사무엘이 부친상을 입었다.

미국 지역 매체 23 ABC News를 포함한 복수 외신들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호세 아레돈도가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그의 사체에서 명백한 외상이 포착됐다"라며 "경찰 측은 이가 둔기에 의해 생긴 것으로 보고 수사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매체가 전한 부고의 당사자는 김사무엘 친부, 실제 그는 MBC 에브리원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본명을 밝히며 친부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아버지가 스페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이다. 미국 LA에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 본 이름이 사무엘 아레돈도다"라며 "못 알아듣는 분들을 위해 어머니 성을 따라서 활동명으로 활동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그를 향한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찬희 기자 | 2019-07-18 1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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