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국내스포츠
KPGA, 2019 시즌 '루키' 김한별 선수...눈부신 '샛별'로 등극 할까?
박나래 기자  |  uioejen1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8  11:2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KPGA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한 루키 가운데 올 시즌 상반기를 빛낸 선수는 바로 김한별(23)이다.

시즌 개막전인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경기하며 본인의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김한별은 현재까지 9개 대회에 출전해 1개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컷통과에 성공했다.최고 성적은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기록한 8위다.

꾸준한 활약을 선보인 만큼 김한별은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에서 1위(232P)를 달리며 신인왕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고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순위는 각각 22위(1,388P)와 28위(88,4    82,874원)에 자리하고 있다. 세 부문 모두 신인 선수 중 가장 높은 위치다.

김한별은 "출전하는 매 대회 설렜고 특별했다. 많은 갤러리들 앞에서 경기할 때는 전율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팬 분들이 사인이나 사진 촬영을 요청할 때는 '나도 이제 어엿한 프로 선수가 됐구나'라는 사실에 어깨가 으쓱 해지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즌의 반환점을 돈 지금까지 거둔 성적에 대해 만족한다. 대견하다고 느낄 때도 있다"라며"내가 갖고 있는 능력 중 나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찾았고 확실하게 보완해야할 것도 발견했다"라고 덧붙였다.

김한별은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종료 후 며칠 간의 휴식을 마친 뒤 바로 맹훈련에 돌입했다. 폭염 속에서도 연습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이번 시즌 그가 세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 때문이다.

그는 "약점으로 나타난 그린 주변 플레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과 전체적인 샷을 점검하고 있다.경기가 잘 안 풀리면 화를 참지 못해 플레이에 영향을 미칠 때도 있었다. 멘탈 트레이닝을 통해 이 부분도 고쳐 나가고 있다"라며 "올 시즌 꼭 KPGA 명출상(신인상) 수상과 첫 승을 하고싶다. 두 가지의 꿈이 투어 생활을 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한별은 올 시즌 신인 선수들 중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음에 틀림없다.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샛별'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나래 기자 | 2019-07-18 11:25:20
박나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