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FC바르셀로나 훈련에 합류한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붙잡은 채 활짝 웃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역사상 세번째로 높은 이적료 1억 2,000만 유로(약 1,595억 원)을 지불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리즈만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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