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과테말라=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5일(현지시간)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에 있는 이주민 대피소에서 온두라스 출신 이주민들이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다.

미국 법무부와 국토안보누는 이날 멕시코와의 국경을 통해 들어오는 이른바 '중남미 캐러밴'의 망명을 대폭 제한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