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위)의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이 시작되기 전 관중석에 페더러의 아내 미르카 페더러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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