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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황금올리브 순살' 속여 판 점주, 새벽 5시에 자필 사과문 "더 팔기 위해 거짓말"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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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2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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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q 황금올리브 순살 (사진: 유튜브 '홍사운드')

'bbq(비비큐) 황금올리브 순살' 파문 그 이후의 상황이 전해졌다.

유튜버 '홍사운드'는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bbq 본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황금올리브 순살 후속 영상입니다"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홍사운드는 지난 12일 자신이 문제를 제기했던 'bbq 황금올리브 순살' 사건의 이후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에 따르면 12일 영상이 업로드된 후 당일 오후 11시에 bbq 본사마케팅팀장에게 인스타그램 쪽지로 사과 연락을 받았다.

이후 11시 30분경, 영상 속에 등장했던 문제의 점주가 홍사운드를 직접 찾아와 자성의 뜻을 전했다.

또한 홍사운드와 통화를 했던 점주와 그의 남편은 다음 날 새벽 5시경, 자필 사과문을 홍사운드에게 전달했다.

논란이 됐던 bbq 점주는 '황금올리브 속안심'을 '황금올리브 순살'로 속여 판 것에 대해 "닭을 한 마리라도 더 팔기 위해 거짓말했다"며 자신의 과오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사운드는 지난 12일 유튜브를 통해 'bbq 황금올리브 순살'이 신메뉴가 아닌 기존에 있던 메뉴임을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당시 기존 '속안심' 메뉴와 다를 바 없는 '황금올리브 순살'에 의아함을 가지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치킨 배달을 시킨 bbq 매장 점주와 통화를 했던 그.

그러나 점주는 "bbq 황금올리브 순살이라는 신메뉴는 없고 기존의 황금올리브 속안심을 2천원 더 받고 판매한 것"이라고 설명해 논란이 일었다.

게다가 점주는 "그럼 (신메뉴로) 속아서 먹은 거 아니냐"는 홍사운드의 말에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 하는 건가요, 그러면" , "어쨌든 손님이 원하신 대로 가져다드린 것"이라고 받아쳤다.

급기야 그녀는 "저희 점주도 'bbq 황금올리브 순살'을 모른다"며 "손님이 저보다 더 먼저 저희 bbq를 사랑하시나 보다"라고 조롱해 파문이 커진 바 있다.

이찬희 기자 | 2019-07-14 2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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