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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엄마, 모자이크한 채 아들 관련 인터뷰 "가슴 아파…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들"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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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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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근 엄마 (사진: tvN)

방송인 이수근이 무속인인 엄마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에서는 엄마의 직업을 묻는 질문에 "우리 엄마 무속인이다"라고 답변하는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이날 방송을 통해 무속인이었던 엄마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실제 그의 엄마는 현재 경기도에서 신당을 차려 활동하고 있는 무속인이다.

방송에서 엄마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아들 이수근만큼, 그의 친모도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5월 매체 '케이 스타뉴스'에서는 이수근 엄마가 있는 경기도에 직접 방문해 그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모자이크 처리된 채 등장한 이수근 엄마는 "(아들이 내 얘기한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프지. 그렇게까지 마음이 아픈 걸 몰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평소 이수근이 어떤 아들이었는지"라는 질문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들"이라고 답변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이수근은 앞서 KBS2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엄마가 무속인이 되어 어린 시절 곁을 떠났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두 사람은 어린 시절과 달리, 서로 잦은 왕래를 하며 가까운 모자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찬희 기자 | 2019-07-14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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