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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준강간 혐의 논란…터질 게 터졌나? "주위에서 사생활로 말 많았다"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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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02: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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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뉴스)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준강간 혐의로 물의를 빚어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강지환은 1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 후 취재진들과 만나 피해 여성들과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피해자들이) 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해서 오빠로서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 여성 1명을 성폭행, 1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피해자 A씨가 지인에게 그의 집에 갇혀있다며 대신 신고를 요청하면서 경찰이 출동했고, 그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로 인해 자신의 이미지 실추와 더불어 출연 중이던 드라마 제작진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게 됐다.

한때 필리핀에서 한 여성과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던 그에 대해 한 관계자는 뉴시스를 통해 "강씨의 사생활과 관련해서는 예전부터 말이 많이 나왔다"며 "주위에서 '터질 게 터졌다'는 얘기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찬희 기자 | 2019-07-13 02: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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