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열린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10위)가 바버라 스트리코바(체코·54위)를 2-0(6-1 6-2)으로 이긴 뒤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