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김승회와 김재호가 KB국민카드 6월 MVP에 선정됐다. 

두산베어스는 7일 잠실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앞서 팀 자체적으로 선정한 'KB국민카드' 6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투수 부문에 김승회, 타자 부문에서는 김재호가 각각 선정됐다. 

김승회는 6월 13경기에 등판해 2승 3홀드, 평균자책점 1.10으로 호투했다. 16.1이닝 동안 2자책점(4실점)만 기록하며 불펜을 이끌었다. 

김재호는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9(63타수·22안타) 6타점 10득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장타율은 0.429, 출루율은 0.447 다. 

경기 전 열린 시상식에서는 'KB국민카드' 수원지점 성혜정 대리가 두 선수에게 'KB국민 기프트 카드' 100만원권과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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