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조진성 기자 = 사단법인SNS기자연합회(회장김용두)와 ST파운데이션(김준영대표)이 전 세계 글로벌 SNS시장확대를 위해 힘을 합쳤다.

SNS기자연합회는 국내 150여개망의 언론방송사를 구축하고, 해외 전 세계1만5천개의 언론방송사 30만개의 매체를 가지고 있는 미국뉴욕시전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미국SNS크리에이터(10만-1천만명이상)의 에이전트와 협력함과 동시에, 중국AIS한국사무소를 운영발표하며, 중국왕홍(100만명이상팔로워십을 가진 개인방송자)과의 일자리창출,기업성장발판마련을 위한 브랜딩,유통,판매에 시스템을 구축하며, 빅데이터전산화를 통해 구매성향과 패턴분석, 리서치기능을 다각화한 SNS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NS기자연합회는 각종 전세계 언론보도화와 매체파워를 통해 국내망까지 언론방송 CF에 이르기까지 다각화한 시스템구축을 통해 다방면의 일들을 진행해왔다.또한 이런 글로벌 이슈들을 통해 국내뉴스를 연계한 SNS인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카페,크리에이터들까지 SNS본연의 기능을 시스템화 했다.

20명에서 100명의 SNS망까지 어떤 이슈를 통해서 확장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질 않는다. 여기에 매년 각나라들이 참여하는 아시아인물대상과 대한민국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거 국내정치인과 경제기업 기술기업 연예인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인물들이 시상을 받았다.

방송제작은 TMI(28년 역사의 일요저널)과 협력 산업화발전에 필요한 미디어전략을 함께 기획하여 공동의 목표를 더욱더 역량 있게 발전시키기로 했다.

여기에 환경방송과 환경연합회 대한민국청년단의 조직과 환경문제에도 접근 국내환경캠페인을 통한 온실가스,미세먼지,환경오염의 문제에도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또한 예술통신과함께 글로벌기업 이베이에 작품소개,작품경매,기업아트상품을 디자인제작 판매유통시스템화하였고, 국내명품관운영 및 소셜망 기획상품판매 및 브랜딩까지 예술과 문화 미디어, SNS 기업을 융복합화하여, 국내기업이 글로벌 시장진출과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ST파운데이션은 이런상황을 직시하고, 21세기의 미디어변화를 함께 예술,문화,기술,기업,SNS가 융합된 새로운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위해 각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통신과 문화,예술,라이프,금융에 이르기까지 하나가 아닌 통합된 컨설팅을 통해 모든 기업들을 상생시킬 미래의 준비를 꾸준히 작업진행해왔다.

후크메신저와 5G모튤을 통한통신망사업, 스마트시티, 무인결재시스템사업 , 에어렌트사업, 기관블록체인시스템구축사업,부동산릿츠사업,금융 및 일자리창출 창업인큐베이팅까지 얼마나 많은 부분에 오랜시간을 거쳐 준비를 해왔는지 금방 알 수 있다.

곧 ST파운데이션은 이화여대근처 빌딩에 미래스마트 무인편의점과 면세점 명품관 멀티게임방 갤러리전시 및 경매 기업아트상품판매 일자리창출의 1인창업 인큐베이팅시스템을 구축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조용하면서도, 속도감있게 다양한분야에서 차근차근 글로벌화해온 ST파운데이션의 기업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글로벌기업들이 파트너쉽을 제안하며, 이미 "해외시장에서 오히려 관심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됬다"는 관계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