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태엽 기자 =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전시된 작가 구구킴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들. 구구킴의 작품은 지두화(指頭畵)라고도 불리는 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기법으로 제작해 관람객과 미술애호가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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