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소방서

(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2일 오후 11시 23분경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일산방향 성수대교를 달리던 포르쉐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차량 일부가 소실돼 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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